Yuu Konishi


 Yuu Konishi (小西悠)

유 코니시는 모르던 배우는 아니고 자주 보던 배우인데

매력을 잘 몰랐습니다.

하긴 그도 그럴것이 자막작업을 하지 않는 작품의 경우

몇번의 클릭질로 작품을 돌려보고 끝나는 경우가 많고

몇번의 클릭질 안에 저를 반하게 하지 않으면 그냥 지워버리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이번에 

RBD-828 그리고 ADN-111 작업을 하면서  Yuu Konishi 에게 반했습니다 ^^;;

도도한 눈빛에 적절한 신음소리..

그리고 가장 이상적인 Attackers 작품

무조건 수동적으로 당하는게 아니라..

"안돼 안돼" 에서 "돼요 돼요" 로 변하는 작품에

가장 어울리는 배우가 아닌듯 싶네요.

두 작품 다 자막이 거의 완성되었고...

마무리 단계지만 RBD-828은 중복 자막 문제로 고민중이고

ADN-111은 하필 남주가 제가 젤 싫어하는...대사 씹는 스타일...

( 안들림..한국 영화에서도 대사 알아듣기 힘든 배우가 있는데 그런 스타일

일본어니 더 알아듣기 힘듬...소설 Go? )

그래도  Yuu Konishi (小西悠)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둘 중 하나는 업로드 해야겠죠 ^^



댓글

  1. 아브왕국으로 가신다고 들었습니다.넷ㅍㅇ은 어떻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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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완전히 거기서만 활동하는건 아니구요...아무래도 커뮤니티에서 받은 상처가 커서 조심스럽습니다. 그냥 아시는 분들도 많고 해서 도움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넷파일은 같이 운영할거 같습니다.
      원래 자막파일을 시간 지나면 여기 블로그에 풀려고 했는데
      조금 오래된 파일들은 그쪽에 자막파일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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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혹시 앞으로 번역공장이에 있는 자막은 아예안드시는 건가요? 아브왕국 활동하신다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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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이미 시작한것도 있고 거의 완성된것도 있고 아마 완성되면
      그건 제 넷파일에 올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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