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18의 게시물 표시

ABP-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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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 Mizuki (= Sumire Mizukawa) 다음 업로딩 작품은 1인칭물 ABP-579 입니다. 영자막 2차 번역으로 1300줄에서 시작했는데 1700줄이 되었습니다. ㅡ.ㅡ;; 버전은 3가지로 만들었는데 아마 두가지 버전만 올릴거 같습니다. - 일반 버전 그냥 나름 충실하게 만들려고 했습니다. 2차자막 특성상 자막러가 모르는 단어에 대한 오역 의역 어쩔수 없지만 그냥 들리는 대사는 말도 안되는 대사(?)라도 원안으로 처리했습니다. ( 중간에 진뽀와 망꼬가 만나면 세계 평화가 이루어진다는(?) 미리의 개허접한 포부는 보다가 저의 똘똘이도 똘무룩하게 만들었지만 그대로 번역했습니다. ) 무난할거라 여겨집니다. ( AV로 일어 공부 하지 맙시다 ㅎㅎ ) - 오빠버전 러블리 버전이라고 해야 하나 오빠 버전이라고 해야 하나 뭐 암튼 의역이 좀 더 많고 존대말 사용합니다. 그리고 오빠라고 부릅니다. 서양의 컴온 만큼 많이 나오는 일본의 호오라의 대사를 다 오빠로 바꿔 의역했습니다. 저는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보시는 분마다 다르시겠죠 - M 버전 욕설이 섞인 치녀 버전입니다. 예전 Aika와 Asahi의 치녀버전 작품을 해봐서 쉬울줄 알았는데 거친 목소리에 승질 내던 아이카와 아사히와 다르게 미리 미즈키는 너무나 상냥해서 왠지 욕설이랑 안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때는 일단 제외했습니다. 혹시 M 성향 이신 분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봐서 업로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자사이트 업로딩 할때는 제가 3번 정도 감수하면서 글을 가다듬어 올렸는데 요즘은 거의 그냥 제 감상용 버전이기 때문에 글도 거칠고 더 허접합니다. 이해해주시고 여러분도 그냥 감상용으로 보시고 지우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이번 올릴자막은 ABP-579 입니다. 다음엔 스토리작을 해야 할 거 같네요.

넷파일의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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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파일을 좋아하긴 했는데 요즘 하는 짓 보면 참 그렇다. 그리드 사건부터 해서.... 무료 다운로딩을 없앤 일.... 그리고 무참히 잘려나가는 업로더들... 오늘 또 이웃 한 분이 영구정지를 당하셨다.... 이 분 자료 참 좋은데....넷파일은 자꾸 왜 좋은 업로더들을 쳐내는지 그러고도 수익을 올릴수 있다는 자신감이겠지... 여기에 무제한 공간 제공이 변화되었다. 기간은 무제한이지만 자료 용량은 제한하겠다는 메일이 왔다. 200테라...물론 난 저만한 자료 용량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기분이 묘한건 사실이다.  사실 요즘 넷파일에 자막외에 내가 업로드하는건 백업 성격이 강하다. 토렌트 사용 여파로 하드 몇개가 빨간 불이 들어와서 정리중이고.. 기간 용량 무제한 업로드라는 넷파일에 백업중인 셈이다. ( 뭐 다운 받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나에게 들어오는 포인트로 봐서는 그닥 없는듯 싶고 ) 근데 자꾸 이런식으로 제약이 들어오면 기분이 참 그렇다. 앞으로 또 100테라 50테라 이렇게 용량을 줄일수도 있고 기간도 줄일 수 도 있으니 웹하드 바꿔탈때가 되었나...어디 좋은데 있으면 소개 좀 쿨럭 ㅜ.ㅜ

ABP-579 & RBD-828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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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P-579  Miri Mizuki (=Sumire Mizukawa) 스미레가 이름 세탁전인 미리 미즈키 시절 찍은 1인칭 작품입니다.  진도 무자게 안나가고 있죠.  지가 URE 시리즈도 아닌데 1600줄도 넘고 1인칭이라 스토리도 없어서 제가 이런 스타일 작품이 처음이라 고민도 많고 ㅎㅎ ABP-579 Sample 위 링크는 ABP-579 샘플 자막입니다. ( 21분까지의 자막이 샘플로 들어가 있습니다. ) 일부러 다운 받으실 필요는 없고, 혹시 ABP-579 파일 가지고 계신 분은 한번 보시고 피드백 부탁 드립니다. 원래 버전은 러블리버전과 치녀버전 두가지로 할려고 했는데 위에건 러블리 버전입니다. RBD-828 & Attackers 시리즈 Ria Kashii (香椎りあ),Yuu Konishi (小西悠) 사실 어택커즈 시리즈는 여러개 손 댔습니다. ADN 시리즈도 몇개 손댔는데 "여보 용서해줘" 시리즈는 내용이 뭐 다 비슷해서 쿨럭 RBD-828은 유료자막(?)으로 나와있다는 소식을 듣긴 했습니다. 제가 다른 자막 사이트에 갈 일이 별로 없어서 아마 중복 작업이 꽤 될 수도 있습니다. 중복된 작업은 그냥 알아서 받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50줄 정도 씽크 비워둔거 같은데...잘 못 알아듣겠고 그냥 소설 써야 할듯 싶습니다. ADN 시리즈는 ADN-054, 083, 102, 111, 166 손대고 있는데 RBD-828의 영향으로 유 코니시의 102나 111을 먼저 손 댈 가능성이 높겠네요 작업하다 지쳐서 다른거 먼저 완성하게 되면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ATID-303 (8월 27일 Update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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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D-303  Himawari Yuzuki (柚月ひまわり) 다음 업로드 작품은 히마와리 유즈키의 ATID-303입니다.  원래 다른 것들 먼저 하고 있는 것들이 있었는데  모두 천줄 넘거나 가까이 되는 자막이라 조금 걸릴꺼 같고 해서 대사 400줄 정도의 히마와리 작품을 먼저 완성해서 올리겠습니다. 뺨때리는것도 나오고 좀 거칠긴 한데 대사량이 너무 적어서 Dirty 버전은 고민중입니다. 

1인칭 작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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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AV에서 나오는 대사중 H씬 대사는 다 거기서 거기라 아무래도 스토리 작품이 아닌 이상  스토리 없는 H씬 위주 작품들의 경우 자막 제작자가 하다가 지친다. 똑같은 단어들의 반복이기 때문에  그리고 사실 보는 사람들도 에피소드 1개 정도 밖에 안보게 된다. 그동안 주로 스토리물만 많이 만들어서  아 이런 1인칭 자막은 힘든거 같다. 예전에 다른 자막러가 이런 1인칭 작품을 대화하듯 잘 만든걸 본적이 있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해본적없는 나에겐 모험이 될 듯 싶다.  과연 꼴릿하게 만들 수 있을까 ㅡ.ㅡ;; 근데 에피소드 2개 하니까 지치네 하하하하  최대한 애인 혹은 업소녀와 대화하도록 만들려고 하는데  내가 경험이 없어서 하하하 이러고  암튼 이 작품은 잠시 보류 쿨럭

SHKD-723 DayOff 버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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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츠바사 팬 분한테 보여 드렸더니  훨씬 났다고 하셔서 자신감을 갖고 공개합니다. 버전은 두가지고  기존 자막이 씽크가 많이 빠졌는데 꼼꼼히 채워 넣었습니다. 이 자막은 그냥 자막파일로 공개할려고 했었는데 자막으로 공개한 파일들이 이리저리 너무 많이 떠돌아 다녀서 그냥 자체자막으로 공개합니다. 

RBD-807 & SHKD-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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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그리고 8월 18일 업데이트 한 작품입니다. 사실 저도 워터마크를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  이 두 작품 워터마크가 삽입된 영상이라  노 워터 영상으로 올려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투명워터마크라 그리 큰 영향 없을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거슬릴 수 있다고 생각되어져서  NoWater 마크 버전으로 인코딩해서 재 업로드 하겠습니다. ( 영상은 회원분이 구해주셨습니다. ) 기본 작품이 감상에 방해가 안되신 분들은 다시 받으실 필요 없고 워터마크가 불편하셨던 분들은  밤에 다시 받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PPPD-451 자막파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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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D-451  Anri Okita (沖田杏梨) 제가 올해 6월에 공개한 자막입니다. 자체자막파일로 만들어서 공개했습니다. 이 작품 자막파일로 공개합니다. 여기서 받으셔도 되고 기존에 받으셨던데서 받으셔도 됩니다. 이유는 고화질을 못 찾아서  고화질 가진 분들이 넷상에 업로드 하길 유도하는 마음으로 공개합니다. 내용 수정이 없는 한 자유롭게 배포하셔도 됩니다. PPPD-451 자막 다운 받기 제가 자체 자막으로만 배포해서 조금 불편하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요즘 여러가지 일들이 있고 제 개인적 성향도 있고 해서 당분간은 어쩔수 없을겁니다. 과자사이트 같은 사이트가 다시 생긴다면 그땐 파일로 풀겠죠..

블로그 오픈 기념 테스트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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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마이너하게 활동하고 있고 자막도 어떻게 보면 거의 감상용이라 감수도 거의 안하고 오타투성이지만 그래도 블로그 오픈기념으로 한 번 취향 조사 해볼까요? 다음 자막들은 씽크 맞춰놓은 자막들인데 너무 더워서 아직 새 작업은 안들어가고 있어요 블로그 오픈 한지도 얼마 안되었고 들어오시는 분들도 별로 없지만 ㅎㅎ 이벤트성으로 취향 조사 한번 해볼께요   어떤 작품이 자막이 있어야 더 빛이 날까요?

SSNI-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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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NI-152  Yua Mikami (三上悠) 유아 미카미의 이 작품 제가 자막 공개한 적이 있는데 메일로 다른데서 만든게 있다는 이야기 듣고 찾아보니 뭐 멀리서 찾을거 없이 4파일에 있더군요. 서로 전혀 모르고 따로 만든 자막입니다. 어떤게 더 정확하고 더 좋은 자막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뭐 제가 일어 실력이 그리 뛰어난 편도 못 됩니다. 자막은 취향이고, 취향대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둘 다 여기에 올려 놓겠습니다. 단, 해당 자막은 자막 제작자가 내려달라면 내리겠습니다.  SSNI-152 자막 (At NetFile ) SSNI-152 자막 ( At DayOff )

SHKD-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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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KD-723 Tsubasa Amami (天海つばさ)  조금 의아해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의 자막은 이미 나와 있으니까요 제가 Attackers + 츠바사 자막은 모두 갖고 싶은데 원래 2개 남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많이 만드셨고...저도 조금 만들어서 현재 SSPD-099 랑 RBD-821 남았습니다. ( 다른 작품이 더 있다면 알려주세요 ) 남은 2개의 작품 들어가기 전에 츠바사의 팬으로 그 동안 나온 자막들을 다시 살폈는데 제가 만든 자막도 허접해서 다시 만들고 싶지만..일단 이 작품이 조금 걸렸습니다. 10KB가 안된다는 것에서 일단 의심은 했지만.. 탈옥자 시리즈가 원래 대사량이 많지 않아서 그러려니 했는데 확인해 보고  다시 만들었습니다. 일단 배포는 조금 고민중이긴 합니다. 기존에 자막 제작하신 분을 무시하는거 같기도하고 해서... ( 근데 뭐 제가 제가 배포한 자막중에 기존에 만들어졌던 자막이 더 있었다고는 하더군요 다른거라면 그 자막들은 제가 확인을 못 해봤고..이 자막은 확인을 했다는 차이랄까요 ) 일단 작업은 완료 했습니다. 기존 자막 SRT 기준 6.84KB (SMI 기준 8.81KB  원래 smi 파일이 조금 더 큽니다. ) 자막 줄수는 123줄입니다. 제가 만든 자막은 SRT 기준 23.6KB  자막 줄수는 353줄입니다.  버전은 원래 제 감상용으로 Dirty 버전만 만들려고 하다가 욕설 및 비속어 싫어하시는 분들 위해서 일반버전도 만들었습니다. 근데 이미 만들어진 작품의 경우는 배포하기도 애매하고 배포해도 잘 안받아가는... 츠바사 팬 있으시면 손 ^^

AVSA-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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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A-071  Mizukawa Sumire (水川スミレ) 스미레 미즈가와  다음 자막은 AVSA-071이 가장 먼저 완료 될 거 같습니다. Miri Mizuki 시절부터 관심은 있었는데 개명 후 더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노모까지 찍어준 고마운 처자죠  ( 노모작은 Sumire Mizukawa 폴더에 Emiri Momota 이름으로 된 파일 ) 목소리는 츠바사와 비슷하게 허스키한데 상당히 도도한 느낌이 듭니다. 강제물보다는 치녀물에 더 어울리는거 같기도 하지만 도도한 느낌때문에  강제물도 괜찮습니다. 이미 강제물은 Attackers의 SHKD-749를 만들어 올렸고 ( 08.18 ) 이 작품은 반강제이긴 한데 각성 모드를 발휘하는 작품이라... 미즈가와의 작품은 두개 더 준비중인데 그건 치녀물에 가깝습니다. - 줄거리 회사의 영업부의 에이스인 미즈가와는 엄청난 실적을 내는 능력있는 미모의 재원 이런 그녀를 회사 사장은 비서로 이직 시키려 하고  영업직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그녀는 거절하지만 몇차례 설득에 넘어가고 사장실에서 비서의 또 다른 임무(?)와 맞이 하게 되는데... 처음에 거부하던 경험이 별로 없는 미즈가와는 처음 보는 사장의 존슨 크기에 감명(?) 자신이 알지 못 하던 자신의 모습을 각성하는 계기가 되고..... 8월 22일 업데이트 완료 

SNIS-576 Dirty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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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S-576   Kirara Asuka (明日花キララ) SNIS-576 Dirty Dirty 버전은 처음부터 만들었는데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맘에 들지 않아서였고..이 블로그에 올릴려고 했는데 제가 익숙치 않은건지 구글 블로그는 파일 첨부가 없군요 ㅡ.,ㅡ 올렸던데다가 올리겠습니다. 올린지 한 20여일 지난 폴더라 들어가보지 않으실거 같아서 여기다 소식 알립니다. 뭐...Dirty버전일뿐 그닥 다른건 없습니다. 욕만 엄청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 필요하신 분은 Dirty 버전 파일로 받으셔서 감상하세요  이 작품은 자체자막이 아니라 자막파일로 올렸습니다.  제가 자체자막과 그냥 일반 자막으로 올리는 기준이 있긴 한데.... 사실 특별한건 아니고 나중에 말씀드릴게요. 즐감하세요  구글드라이브 링크 추가했으니  여기서 받으셔도 되고 받으셨던데서 받으셔도 됩니다.

PRTD-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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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TD-011 예전부터 좋아했지만 최애 배우는 아닌데 늘 자막 작업할땐 1선에 놓는 배우 Honda Misaki 입니다. 외모는 제 취향이 아닌데 연기선이 다른거 같습니다. 자막으로 보면 작품이 전혀 달라지는 신기한 배우 30% 정도 진행했는데 일단 대사량이 너무 많고 떼로 덤벼서 막판엔 대사를 알아듣기 힘드네요..소설써야죠 ㅡ.ㅡ;;

RBD-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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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D-828 Ria Kashii (香椎りあ),Yuu Konishi (小西悠) 가 나오는 작품입니다. 현재 작업중인 10여개 작품중 하나인데... 사실 원자막이 300줄이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전형적으로 또 중국놈들에게 낚여서 계속 작업중입니다. 한 70% 완성했는데 재밌습니다. 사실 재미 없었으면 때려쳤을거에요. 300줄에서 시작한 자막이 이제 900줄이 되가니까요 근데 이 작품의 백미는 마지막 1:2에서 여자들끼리 막 경쟁하는 부분인데 중국자막엔 그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시끄러워서 잘 안들립니다. ㅡ.ㅡ;; 그래도 이 작품은 그 부분을 살리지 않으면 말짱 황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 스토리 라인이 깊지 않기 때문에 그 상황 연출이 이 작품의 전부 ) 사실 요즘 스미레 미즈카와에 빠져 있어서 2개 정도 건드려 놓은게 있고 혼다 미사키꺼 2개 건드린게 있는데 어떤걸 먼저 완성할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부분이 너무 힘드네요

DayOff 블로그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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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offsub.blogspot.com 블로그를 계속 운영할지 안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일단 구글 블로그가 익숙치 않아서요  일단 테스트로 조금 운영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