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18의 게시물 표시

PPPD-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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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D-376  줄리아의 최면에 걸렸을때와 풀렸을때의 상반된 연기가 빛이나는 작품

RBD-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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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D-481 Kaori Saejima (牙島かおり)  다음 자막은 Attackers의 RBD-481 입니다.  이 작품은 넷파일에 고화질이 없습니다.  자체 자막 파일로 FHD 파일입니다.  자막 없이 보시겠다는 분은 말씀하시면 자막없는 고화질 올려드리겠습니다. 

GVG-601 & RBD-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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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Misaki 本田岬 Kaori Saejima 牙島かおり 아브킹덤에서 활동하기로 하긴 해서 그 이후 만든 자막들은 양쪽에 올리는건 좀 그런거 같아서 아브킹덤쪽으로 올리려고 하는데 넷파일 유저들을 완전히 외면할 수도 없고 해서  ( 넷파일 유저들이 그쪽으로 모두 가입할리도 없으니 ) 위 두 작품은 하나는 아브킹덤에만 하나는 넷파일에만 공개하겠습니다.

MEYD-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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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YD-304 Shou Nishino (西野翔) MEYD-304 자막은 AVkindom에서만 공개하겠습니다. 넷파일에 혹시 올라오시길 기대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https://avkingdom.co.kr/

AV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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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vkingdom.co.kr/ 혹시 자막파일로 제 자막을 보시려는 분은 이 사이트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원래 조금 지난 자막들은 이 블로그나 써클을 만들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사이트에 아시는 분들이 많이 활동하고 계셔서  이쪽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무료 혹은 약간의 포인트 ( 포인트 획득은 쉬운 편입니다. )에 자막파일로 올리겠습니다.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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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타 모든 업로더의 적 현타... 특히 자막러에게 현타는 치명적이다. 나름 경력(?)이 좀 되다 보니 현타 극복법을 안다고 생각했는데 쩝 최근에 예전에 번역한 작품을 다시 봤는데 왜 이리 쪽팔리던지 지금 작품도 뭐 훌륭한건 아니지만 예전건 엄청 심했네요  현타시 예전에 작업했던 서양 BlackMailed 시리즈 다시 작업하려고 합니다. 번역도 글체도 맘에 너무 안드네요... 다른 시리즈야 뭐 그렇게 좋아하는 시리즈가 아니어서 놔두더라도 이 작품들은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2. DASD-439 & RBD-828  최근에 거의 완료된 작품은 이 두가지인데..어떤걸 마무리 해야할지 참 둘다 오랜만에 재밌게 작업한 작품입니다 DASD-439는 아야짱의 새침한 매력이 넘치는 작품이고 RBD-828은 유우짱과 리아짱이 서로 질투하고 싸우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고 근데 RBD-828은 이미 자막이 나와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살짝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처음에 블로그 오픈하면서 투표했던 작품들은  거의 완성해가고 있는 뭐 그런 ^^ 3. URE URE 시리즈는 제가 다시 손대기 사실 무섭습니다. 저한테 URE 시리즈를 원하시는 분들 좀 있으신데 휴우.. URE-025 이거 한 세달 작업한거 같네요. 오역 의역 무자게 많지만 떼로 떠드는 부분 저는 원래 ( 중얼중얼 ) 이렇게 처리하고 넘어가는걸 싫어합니다. 소설이라도 써야 직성이 풀려서... 사실 같은 작가의 URE-035를 살짝 봤습니다. 해볼까 했는데...이 작가 작품은 진짜 독합니다. URE-025도 작업하고 나서 내가 변태가 되어가는거 같더니만 ^^;; 혹시 URE-035 번역망가 혹은 원본 망가라도 가지고 계신분 연락주세요 

작업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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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건드려 놓은 작품들입니다...좀 많죠.. 더 있는데 건드린지 하도 오래된건 좀 뺐습니다. 그냥 제 감상용 작업이라 다른데서 완성된다고 해도 완성은 합니다.  갑자기 필 꽂히면 다른 작품을 먼저 할 수도 있는데 현재 작업중인건 아야 사자나미의 DASD-439 입니다

JUY-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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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543  Mio Kimijima (君島みお) 다음 작품은 미오 키미지마의 JUY-543 입니다. 사실 제 스타일의 작품이 아니네요. 하다가 좀 대충 마무리 했습니다.  비속어 및 성기 지칭 단어 안쓰고 에로영화 처럼 처리 했습니다. 미오상 -> 형수님으로 처리했습니다. 그게 더 흥분요소가 될 거 같아서요

현타로 서양작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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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가 와서 안보던 서양작을 봤는데.. 갑자기 일본어가 들린다. 그럴리 없는데 서양애들이 호오라~이레떼~ 이러고 있다..아놔 너무 정신이 없나보다.. 너무 서양작을 무시했나보다.. 조금은 양언니들도 사랑해줘야지 

ADN-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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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자막은 ADN-111 입니다. Yuu Konishi  작품이고 버전은 두가지입니다. 일단 자체 자막 배포하고 추후 자막 파일 풀겠습니다. 미리 보실분만 먼저 자체자막으로 보세요 유 코니시 참 매력있네요.. 작품 더 찾아봐야 할 거 같아요 

Yuu Koni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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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u Konishi (小西悠) 유 코니시는 모르던 배우는 아니고 자주 보던 배우인데 매력을 잘 몰랐습니다. 하긴 그도 그럴것이 자막작업을 하지 않는 작품의 경우 몇번의 클릭질로 작품을 돌려보고 끝나는 경우가 많고 몇번의 클릭질 안에 저를 반하게 하지 않으면 그냥 지워버리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이번에  RBD-828 그리고 ADN-111 작업을 하면서  Yuu Konishi 에게 반했습니다 ^^;; 도도한 눈빛에 적절한 신음소리.. 그리고 가장 이상적인 Attackers 작품 무조건 수동적으로 당하는게 아니라.. "안돼 안돼" 에서 "돼요 돼요" 로 변하는 작품에 가장 어울리는 배우가 아닌듯 싶네요. 두 작품 다 자막이 거의 완성되었고... 마무리 단계지만 RBD-828은 중복 자막 문제로 고민중이고 ADN-111은 하필 남주가 제가 젤 싫어하는...대사 씹는 스타일... ( 안들림..한국 영화에서도 대사 알아듣기 힘든 배우가 있는데 그런 스타일 일본어니 더 알아듣기 힘듬...소설 Go? ) 그래도  Yuu Konishi (小西悠)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둘 중 하나는 업로드 해야겠죠 ^^

Sumire Mizukawa (水川スミ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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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미즈키 시절부터 눈여겨 보긴 했는데 이름 세탁 후 요즘 더 눈이가는  Sumire Mizukawa (水川スミレ) 내가 좀 변한건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거 같은데 왠지 모를 색기가 느껴진다. 벌써 최근에 자막작업만 3개  하나 또 만지작.... 이름을 바꾼다는건 그만큼 인기 있는 스타일은 아니라는건데 ㅡ,.ㅡ;; 이 언니 스타일 괜찮으신분? 그리고 혹시 새로 떠오르는 뉴페이스 소개 좀 시켜주세요 

중복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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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자사이트에 있을땐 자막은 거의 거기에서만 제작되기 때문에 중복자막이란 생각을 안했다. 거기에 제작글이 올라오면 거의 하다가도 접고  내가 작업하는건 미리 이런거 작업한다고 말하니까 다른 사람이 작업할리 없고.. 근데 요즘은 마이너하게 개인적으로 감상용 작업만 하는 편이라 다른 웹사이트들을 돌아다니지 않으니 어떤 자막들이 만들어지는지 알리가 없다. 근데 2차 자막 제작은 소스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겹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최근까지도 메일로 연락하는 분들이 있는데 영자막 중문자막도 보내주시고 나도 번역되면 보내드리고 하며 연락하는데 내 작업 현황을 이야기 하다보면 내가 만들고 있는 자막들이 이미 자막으로 나와 있단다. ㅜ.ㅜ 대표적인게 거의 작업 끝낸 RBD-828  그리고 대충 씽크 맞춘 키라라의 SSNI-043 모모 사쿠라의 IPX-181 정도가  최근 자막이 이미 제작되었다는 이야길 들은 자막들이다. 최종 완료할까 아니면 다른걸 먼저 할까 고민중이긴 한데 사실 완료해도 공개하기가 좀 애매해지긴 한다. 물론 다른 분들이 만든 자막과 내가 만든 자막은 다르겠지만 허접한 실력이라... 이미 만들어진 자막보다 허접하단 이야기 들을까봐도  겁나고 ㅎㅎㅎㅎ 여러분들은 중복 자막 어떻게 생각하시나요?